[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kt금호렌터카가 제주도에 이어 내륙에서도 '뽀로로'와 '타요' 캐릭터 렌터카를 운행한다고 17일 전했다.
kt금호렌터카는 지난달 제주점에 투입한 '뽀로로 렌터카(K5)'와 '타요 렌터카(카니발)'가 관광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은 여수와 경주 지점에도 캐릭터 렌터카 확대 도입을 결정했다.
양 지점에는 현대차 스타렉스에 뽀로로와 타요 캐릭터를 입혀 각각 2대씩 투입된다. kt금호렌터카는 다음달 17일까지 여수와 경주지점에서 캐릭터 렌터카를 대여하는 전 고객에게 뽀로로 미아방지 가방을 선물로 제공한다.
김연대 케이티렌탈 마케팅본부 상무는 "여름 휴가를 떠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제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렌터카를 여수와 경주까지 확대 운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1위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뽀로로와 타요 캐릭터를 입힌 스타렉스 렌터카.(사진=kt금호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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