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오스템임플란트(048260)가 회사 경영진 횡령사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일단락되고 치과용 임플란트 보험 적용 수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주가가 강세다.
1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200원(3.61%) 오른 3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6월 검찰이 경영진을 횡령 및 배임혐의로 기소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위해 거래 정지가 된 바 있다.
거래소는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다시 거래가 재개됐다.
CEO 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일단락되면서 펀더멘탈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치과용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 보험이 적용돼 수혜가 예상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보험 적용으로 60~70대의 비용 부담이 낮아져 임플란트 시술 비중이 50~60%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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