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이컴, URS 60억달러에 인수
2014-07-14 13:14:24 2014-07-14 13:19:00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 컨설팅업체 에이컴이 에너지기업 URS를 인수한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에이컴은 URS를 6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이컴은 60억달러 중 40억달러는 현금과 주식으로, 나머지 20억달러는 채무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에이컴은 URS의 주식을 주당 56.31달러에 사들이기로 합의했는데 이는 최근 30일 평균가격에 프리미엄 19%가  붙은 가격이다.
 
마켓워치는 이번 인수합병에 대해 "150개국에 9만5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두 회사가 합병된다면 인프라와 공공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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