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20일 현대모비스는 3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9월 현대차 대표이사에서 현대모비스로 자리를 옮긴 김동진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사 임기가 만료된 정석수 사장은 재선임했다. 이에따라 현대모비스의 사내이사진은 임기가 남은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정의선 기아차 사장과 함께 4명이 됐다.
사외이사로는 김기찬 카톨릭대 경영대학원장을 재선임하고 이우일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를 새로 선임했다. 올해 이사 보수 한도액은 지난해와 같은 70억원으로 결정했다.
현대모비스는 주총에 바로 이어 열리는 이사회에서 새로 이사 선임된 김 부회장의 대표이사 선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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