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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선물 0.19%상승! 코스피 0.2%상승 출발 예상
2014-07-14 09:00:00 2014-07-14 09:20:28
야간선물이 상승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9% 상승한 258.30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코스피지수로 1992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518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93계약을 순매도했다. 증권전문가는 오늘 코스피 지수는 0.2%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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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거래량 상위 10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STX(011810), 에스티아이(039440), 태림포장(011280), 윌비스(008600), 이니텍(053350), 에이블씨엔씨(078520), 엠제이비(074150), 차디오스텍(196450), 아세아텍(050860), CJ프레시웨이(051500), 남선알미늄(008350), 홈캐스트(064240), 신라에스지(025870), 이스타코(015020), 희림(037440), 위지트(036090), 에스앤에스텍(101490), 경봉(139050), 컴투스(078340), 스맥(099440), 르네코(042940), 디올메디바이오(007120), 한창(005110), 지엔코(065060), 키이스트(054780), 한국팩키지(037230), 셀트리온(068270), 영흥철강(012160), 아프리카TV(067160), 신우(025620), C&S자산관리(032040), 포스코엠텍(009520), 동부건설(005960), SK하이닉스(000660), 프로텍(053610), 엔티피아(068150), 한국정보통신(025770), SM C&C(04855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보해양조(000890), 캐스텍코리아(071850), 애강리메텍(022220), 한국화장품(123690), KCI(036670), KR모터스(000040), 유양디앤유(011690), 이루온(065440), 루멘스(038060), 대우조선해양(042660), 삼원테크(073640), 코스온(069110), 대아티아이(045390), 테스나(131970), 현대상선(011200), 케이디미디어(063440), 신일산업(002700), 흥구석유(024060), 신양(086830), 국보디자인(066620), 대림제지(017650), 코렌(078650), 우리이앤엘(153490), 모다정보통신(149940), 제이엠아이(033050), 코리아나(027050), 현대공업(170030), 동양2우B(001527), 동양(001520), KODEX 레버리지(122630), 일동제약(000230), TPC(048770), 홈센타(060560), 이코리아리츠(138440), 마크로젠(038290), 이월드(084680), 선데이토즈(123420), 매커스(093520), 파미셀(005690), 전파기지국(065530), 팬오션(028670), 한국화장품제조(003350), 액토즈소프트(052790), 옴니텔(057680), 풍국주정(023900), 씨케이에이치(900120), 옴니시스템(057540), 포스코 ICT(022100), 삼성중공업(010140), 오픈베이스(049480), 티케이케미칼(104480), 남광토건(001260), 씨티씨바이오(060590), 세아베스틸(001430), 코아스(071950), 우리산업(072470), 화승인더(006060), 광동제약(009290), 승화프리텍(111610), 화신테크(08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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