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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이 여러분에게 드리는 다양한 혜택! 확인하고 가세요!
2014-07-11 10:00:00 2014-07-11 10:00:00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은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연 금리 3.5% 스탁론 상품 출시와 함께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 방송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보통 스탁론의 취급수수료는 2%가 대부분이지만 토마토스탁론은 업계 최초로 취급수수료를 1.5%로 낮추고, 금리도 3.5%로 저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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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토마토스탁론 추천상품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동양(001520), 국제디와이(044180), KINDEX 일본레버리지((196030)H), 보해양조(000890), 유양디앤유(011690), SG세계물산(004060), 코렌(078650), 코리아나(027050), 남선알미늄(008350), 루멘스(038060), IB월드와이드(011420), 디올메디바이오(007120), 캐스텍코리아(071850), 키이스트(054780), 페이퍼코리아(001020), MPK(065150), 위지트(036090), 한솔홈데코(025750), 딜리(131180), 윌비스(008600), 신일산업(002700), 인선이엔티(060150), 엠제이비(074150), SM C&C(04855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로만손(026040), GT&T(053870), 한창(005110), 대륙제관(004780), 케이디씨(029480), 에버테크노(070480), 스페코(013810), 승화프리텍(111610), 링네트(042500), 우리산업(072470), 유진기업(023410), KT뮤직(043610), KT서브마린(060370), 리노스(039980), 세운메디칼(100700), 셀트리온(068270), 라이브플렉스(050120), 원풍물산(008290), SK하이닉스(00066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팜스토리(027710), 엘디티(096870), 대주산업(003310), 코아스(071950), 네이처셀(007390), 삼성중공업(010140), 가온미디어(078890), 이지바이오(035810), 대원미디어(048910), 에스코넥(096630), 한국팩키지(037230), LG디스플레이(034220), 로보스타(090360), 피에스앤지(065180), 라온시큐어(042510), 행남자기(008800), 옵트론텍(082210), 지디(155960), 동부CNI(012030), SH에너지화학(002360), 아이리버(060570), 선데이토즈(123420), 오이솔루션(138080), 코엔텍(029960), 한진해운홀딩스(000700), 우성사료(006980), 현대공업(170030), 원익IPS(030530), 코닉글로리(094860), 헤스본(054300), 아세아텍(050860), 드래곤플라이(030350), KC그린홀딩스(009440), 지코(010580), 에머슨퍼시픽(025980), KH바텍(060720), 한진중공업(097230), 쌍방울(102280), 국영지앤엠(006050), 파트론(091700), 남광토건(001260), 화승인더(006060), 에넥스(011090), 대동스틸(048470), 인포피아(036220), 대명엔터프라이즈(007720), TPC(048770), 셀루메드(049180), 차디오스텍(196450), 광명전기(017040), 투비소프트(079970), 어보브반도체(102120), 성우하이텍(015750), 티케이케미칼(104480), 대유신소재(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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