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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7-09 11:00:00 2014-07-09 11: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아남전자(008700), KODEX 레버리지(122630), KODEX 인버스(114800), 보해양조(000890), 큐로컴(040350), 윌비스(008600), 국제디와이(044180), 한국팩키지(037230), 아이리버(060570), 동부건설(005960), 지엔코(065060), GT&T(053870), 유비케어(032620), 인트로메딕(150840), 남선알미늄(008350), KODEX 200(069500), 한창(005110), 엠제이비(074150), 페이퍼코리아(001020), 루멘스(038060), 키이스트(054780), 원익IPS(030530), 차이나하오란(900090), 에스코넥(096630), 팬오션(028670), 이월드(084680), 네이처셀(007390), SK하이닉스(000660), 동양(001520), 포비스티앤씨(016670), 한국토지신탁(034830), 삼익악기(002450), 아프리카TV(067160), 동부CNI(012030), 경남제약(053950), 대주산업(003310), 웹젠(069080), 르네코(042940), 이지바이오(035810), 인포피아(036220), 우성사료(006980), 현대아이비티(048410), 파라텍(033540), 미디어플렉스(086980), 유양디앤유(011690), 선데이토즈(123420), 코리아나(027050), 코엔텍(029960), MPK(065150), 동부제철(016380), STS반도체(036540), 파트론(091700), 텍셀네트컴(038540), 이스타코(015020), 신일산업(002700), 옴니텔(057680), 한일사료(005860), 리노스(039980), 제이비어뮤즈먼트(035480), 스페코(013810), 컴투스(078340), 우리종금(010050), 씨티엘(036170), KH바텍(060720), 하림홀딩스(024660), 삼화네트웍스(046390), 해성옵틱스(076610), 미래산업(025560), 신원종합개발(017000), 팜스웰바이오(043090), 코아크로스(038530), 경봉(139050), 네오위즈게임즈(095660), SG세계물산(004060), 오텍(067170), 케이씨텍(029460), 알톤스포츠(123750), KINDEX 일본레버리지((196030)H), 남광토건(001260), 현대제철(00402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블루콤(033560), 케이엘넷(039420), 대영포장(014160), LG디스플레이(034220), 스맥(099440), 태림포장(011280), 일진디스플(020760), 아남정보기술(050320), 차바이오텍(08566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SK증권(001510), 아세아텍(050860), 아이씨디(040910), 진양홀딩스(100250), 신원(009270), 조일알미늄(018470), 미동전자통신(161570), 대창(012800), 중국원양자원(9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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