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텔레콤 "통신료 최대 7천원 할인해주는 카드 출시"
2014-07-03 18:28:32 2014-07-03 18:32:47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알뜰폰 사업자 에넥스텔레콤이 해당카드로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통신료를 최대 7000원까지 할인해주는 '에넥스텔레콤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에넥스텔레콤 신한카드는 사용금액에 따라 할인금액이 정해지며 전월 신용카드 결제액이 50만원을 넘으면 에넥스텔레콤의 통신요금을 7000원, 20만원이 넘으면 3000원을 할인해 준다.
 
고객이 에넥스텔레콤의 '천원 요금제'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한달간 음성통화 60분을 사용하면 통화료는 기본료 1100원에 음성통화 6480원을 더해 모두 7580원이 발생한다.
 
이때 카드 전월 실적이 50만원을 넘는다면 7000원이 할인이 돼 580원만 통신료를 내면 되는 것이다.
 
◇에넥스텔레콤은 지난 1일 '에넥스텔레콤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에넥스텔레콤)
 
이와 별도로 ▲자동차케어 서비스 ▲쇼핑 할인 서비스 ▲주유적립 혜택 ▲영화예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 카드에는 국내 최초로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적용해 신용카드를 휴대폰에 터치만해도 '에넥스텔레콤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이 구현되게 했다.
 
에넥스텔레콤은 이번 제휴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매일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매일 룰렛을 돌려서 ▲YG패밀리 콘서트 플래티넘 패쓰 ▲슈퍼X썸머 패스티벌 입장권 ▲아메리카노 ▲바나나우유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에넥스텔레콤 제휴카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ARS(080-700-2010)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에넥스텔레콤 홈고객센터 앱은 구글 플래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는 "이통사 대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한정적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해왔다"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르고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