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89의 윤종신. (사진=미스틱89)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미스틱89와 APOP엔터테인먼트가 힘을 합친다.
2일 미스틱89와 APOP엔터테인먼트는 양사가 합병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서 윤종신이 이끌고 있는 미스틱89엔 하림, 조정치, 박지윤, 김연우, 김예림 등이 소속돼 있다. 미스틱89는 올해 초엔 오지은, 신소율, 박혁권 등이 소속된 가족 액터스와 합병을 했다. APOP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서 조영철이 주축이 된 기획사로서 가수 가인과 조형우, 작곡가 이민수, G고릴라, 작사가 김이나 등이 소속돼 있다.
미스틱89의 윤종신은 “두 회사가 유니크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동안 서로의 활동을 눈여겨봐왔고 협업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었는데, 함께 한다면 훨씬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한 가족이 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APOP엔터테인먼트의 조영철 역시 “콘텐츠를 만드는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미스틱89와 함께 하게되어 기대가 크다. 함께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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