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뚜루팝, 여름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2014-06-27 17:10:37 2014-06-27 17:14:48
[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최근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스크림 디저트가 최근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수요가 높아지며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히 매출이 오르며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아이스크림 디저트 카페 나뚜루팝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아이스크림 매출을 분석한결과 이 기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7%나 상승했다.
 
나뚜루팝은 국내 대표적 아이스크림 디저트 전문점 중 하나다.
 
나뚜루팝은 롯데리아의 아이스크림 사업부로 롯데리아가 35년이란 오랜기간동안 축적된 프랜차이즈 경영 노하우를 창업주들에게 전수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맹 계약 시에는 시가지 핵심 상권 및 유동인구 많은 상권 위주로 철저한 시장조사 및 분석을 통해 개점 타당성을 검토한 후 계약을 진행하는 등 본사밀착 지원 서비스를 진행해 위험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 인재개발센터에서 일정 기간 동안 매뉴얼 및 현장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점마다 담당 수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관리 시 어려운 부분을 직접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 경험이 부족한 창업 점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광고 및 판촉지원을 하고 있으며 매출관리 등 사후 매장관리 시스템을 꾸준히 운영해 점주와 본사 간 신뢰관계가 형성돼 있다.
  
나뚜르팝은 좋은 품질의 제품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나뚜루팝 아이스크림은 일반 아이스크림 제품보다 공기함유량이 적어 부드럽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캘리포니아 딸기, 오레곤산 체리 등 좋은 원료를 엄선해 사용해 좋은 품질의 아이스크림을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나뚜루팝은 이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매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뚜루팝은 우선 주요 타깃층인 젊은 층을 위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2013년 4월 브랜드 첫 모델로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신인 보이그룹 '갓세븐'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갓세븐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뚜루팝의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고 제품의 특성을 잘 보여줄 예정이며 7월에는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나설 예정이다.
 
현재 나뚜루팝 매장은 건대스타시티점, 종로점, 강남롯데점, 성신여대점, 봉천점 등 총 223점이다. 기존 나뚜루 매장은 점차적으로 나뚜루팝 매장으로 전환 됐으며 신규매장 출점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나뚜루팝 매장을 창업하는 데는 50㎡(약 15평) 기준 1억1000만원(점포 임대료 제외)이 소요된다. 가맹 계약 이후 매장 오픈까지는 약 30일이 소요된다.
 
(사진제공=나뚜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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