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앨범을 발표하는 걸밴드 타픽. (사진=TNL Records)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신예 걸밴드 타픽(TOP.IC)이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타픽은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씨유어게인'(See you again)을 발표한다. 네 명의 멤버로 이뤄진 타픽은 DJ, 바이올린, 피아노, 보컬 등 색다른 조합으로 구성된 밴드다.
타픽의 타이틀곡 '씨야'는 디스코 비트와 펑키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곡으로서 전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여기에 10인조 스트링 연주가 더해져 곡에 완성도를 높였다. 소녀시대, 에이핑크, 빅스 등의 앨범에 참여했던 작곡가 니켈과 가수 이하이의 작곡가로서 이름을 알린 Realmeee가 이 노래를 작곡했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이 데뷔 전 3년 이상 준비 과정을 거쳤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밴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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