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SK텔레콤이 학습관리 솔루션 플랫폼 사업자인 피쉬트리와 손잡고 스마트러닝 사업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017670)은 27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콘텐츠 개발 능력으로 교육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피쉬트리와 '미국 및 중동 지역 스마트러닝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쉬트리는 지난 2012년 아일랜드에 설립된 학습 콘텐츠 관련 솔루션 업체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평가, 분석, 제안하는 '적응학습' 분야 주력기업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자사의 '양방향 수업 솔루션'과 '교육용 스마트기기 관리 솔루션'을 피쉬트리의 'HTML5'기반 자체 학습 플랫폼과 연동시킨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미국과 중동시장에 우선적으로 진출시킬 예정이다.
육태선 SK텔레콤 신사업추진단장은 "우수한 학습 콘텐츠 플랫폼을 보유 중인 피쉬트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스마트러닝 분야 선도 사업자로서 파트너사와 글로벌 마케팅과 기술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며 스마트러닝 분야의 저변 확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사진=피쉬트리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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