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칵테일 위크 7월 개최
2014-06-25 09:26:48 2014-06-25 09:31:12
[뉴스토마토 아경주기자] 국내 처음으로 전국 100여개의 전문 바와 바텐더들이 참가하는 칵테일 위크가 7월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고 칵테일 조직위원회가 25일 밝혔다.
 
칵테일 위크는 이 기간 서울의 50여개 유명 바를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0여개의 전문 바에서 칵테일 파티와 클래스 등을 매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며 해외 유명 바텐더 마스터 클래스, 소비자 클래스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서울은 청담동, 이태원, 홍대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에 새로운 칵테일 붐을 이끌고 있는 엄도환, 손석호, 오연정, 서용원, 박시영 등 각종 칵테일 대회에서 우승한 국내 최고의 유명 바텐더들이 참여한다.
 
또 다카오 모리, 마리안 베케, 안토니오 라이 등 해외 유명 바텐더들도 함께 참여해 세계적인 칵테일 흐름도 국내에 소개 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칵테일 위크 웹 사이트와 페이스북을 통해 칵테일 위크에 참가하는 100여개의 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칵테일 위크에 참여하는 전국 100여개의 유명 바에서는 칵테일 위크 기간 동안 5종 이상의 스페셜 칵테일 메뉴를 최소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유용석 칵테일 위크 조직위원회  대표는 "칵테일 위크는 국내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유명 도시에서도 기간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 시작해 매년 계속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칵테일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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