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알뜰주유소 공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14-06-23 10:13:41 2014-06-23 10:28:13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가 알뜰주유소 1부 시장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석유공사와 농협중앙회는 23일 알뜰주유소 1부 시장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를 선정하고, 각 사에 낙찰결과를 통보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중부권(경기, 강원, 충청), SK에너지는 남부권(경상, 전라)을 각각 맡아 공급한다.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각 사들은 2개 권역으로 나눠 휘발유와 경유, 등유를 1년 동안 공급하게 된다.
 
1부 시장은 농협중앙회와 석유공사가 공동입찰·구매를 통해 자영알뜰주유소(433개), 고속도로알뜰주유소(160개), 농협알뜰주유소(469개)에 공급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현대오일뱅크가 경기와 강원, 충청 지역을 포함한 중부권 공급자로 선정됐고, S-Oil은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을 담당하는 남부권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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