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남한상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14-06-22 15:55:49 2014-06-22 16:07:57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이 유네스코(UNESCO)의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제 3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가 남한산성 세계 유산 등재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남한산성은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지키는 산성이다. 병자호란 시기 인조가 피신한 비상왕궁으로 쓰였다. 
 
이번 심사에서 남한산성은 동아시아 도시계획과 축성술이 상호 교류한 군사유산이고 초대형 포곡식 산성이라는 점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한산성의 등재로 한국은 모두 11곳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석굴암 불국사·해인사 장경판전·종묘·창덕궁·수원화성·경주역사유적지구·고인돌 유적·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조선왕릉·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에 남한산성이 더해졌다.
 
◇남한산성(사진제공=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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