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올해도 패션열풍..히트상품 TOP10 현황
2014-06-16 10:49:16 2014-06-16 10:53:49
[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CJ오쇼핑에서 패션 카테고리가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 히트상품 순위를 석권해 패션열풍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16일 CJ오쇼핑(035760)은 올해 1월부터 6월 10일까지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상품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전체 10개 중 의류와 잡화 등 패션 카테고리가 7개를 차지했다. 상반기 히트상품 1위는 캐주얼 패션브랜드 '지오송지오'였다.
 
지오송지오는 파리컬렉션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역 디자이너 송지오 디자이너의 브랜드로 3년 연속 히트상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특히, 올해 1월16일 방송에서 선보인 '웜하이텍스 기모본딩 하이웨이스트 보정팬츠'는 1시간 만에 주문금액 10억을 기록했다.
 
2위는 베이직 패션 브랜드인  여성복 브랜드 '에셀리아'다.
 
에셀리아는 2년 연속 순위권을 차지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베이직한 패션 아이템의 인기를 재차 확인시켰다.
 
'에셀리아'는 크로스 코디에 유용한 베이직한 자켓과 블라우스 세트가 히트했다.
 
다른 베이지 패션 브랜드도 순위권에 들었다.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나탈리쉐즈'(6위), 'NY212'(8위) 등이다.
 
3위는 이태리 감성의 잡화 브랜드 '브레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가방이 인기를 끌었다.
 
올 상반기 새롭게 TOP10에 이름을 올린 브랜드들도 대거 눈에 띈다.
 
히트상품 신규 진입 브랜드는 '드베르누와'와 '바이엘라', '더블에스샤이니', '조성아22', '차홍' 등 총 5개로 모두 패션과 뷰티 상품이다.
 
한편 홈쇼핑의 주요 고객인 45~55세 여성이 올해에도 한결 같은 사랑을 보였다. 올 상반기 전체 주문량 중 45~55세 여성이 40%를 차지한 것.
 
남녀 성비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여성 86%, 남성 14%를 차지했다.
 
황준호 CJ오쇼핑 영업기획담당 부장은 "올해 상반기에도 패션상품의 강세가 여전했지만모던한 스타일과 셀프 미용의 유행으로 새로이 순위권에 진입한 브랜드들이 유독 많았다"며 "자신을 가꾸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쇼핑 트렌드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고객 니즈에 맞는 관련 상품을 발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CJ오쇼핑)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