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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이용하고 저가매수 기회잡자 !
2014-06-09 11:00:00 2014-06-09 11: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KODEX 레버리지(122630), KODEX 인버스(114800), 유양디앤유(011690), 케이디미디어(063440), 위지트(036090), 에너지솔루션(067630), 디아이(003160), 엠제이비(074150), 신일산업(002700), 키이스트(054780), 태창파로스(039850), 차디오스텍(196450), 이스타코(015020), SK하이닉스(000660), GT&T(053870), 차바이오텍(085660), 중국원양자원(900050), 한진중공업(097230), 미래산업(025560), 삼익악기(002450), 필룩스(033180), SGA(049470), 일경산업개발(078940), 대우조선해양(042660), 한국전자인증(041460), 리노스(039980), 루멘스(038060), 동양철관(008970), 아남전자(008700), 쓰리원(038340), 한국경제TV(039340), 코엔텍(029960), 컴투스(078340), SK네트웍스(001740), 대영포장(014160), 삼화네트웍스(046390), MPK(065150), 우리들제약(004720), 우리종금(010050), 국영지앤엠(006050), 동양증권(003470), 팬오션(028670), KODEX 200(069500), 모헨즈(006920), 대창(012800), 제일모직(001300), 오로라(039830), 한국전자홀딩스(006200), 한국정보인증(053300), 모나미(005360), 라온시큐어(042510), 사조해표(079660), 한신기계(011700), CMG제약(058820), 이코리아리츠(13844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삼성물산(000830), 대유신소재(000300), 이지바이오(035810), 써니전자(004770), 애강리메텍(022220), 현대상선(011200), 삼성중공업(010140), 롯데손해보험(000400), 기아차(000270), 기가레인(04908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한솔홈데코(025750), 삼성SDI(006400), 홈캐스트(064240), 이루온(065440), 코리아나(027050), 현대증권(003450), 코아스(071950), KB금융(105560), KG이니시스(035600), 이화전기(024810), KOSEF 단기자금(130730), 스맥(099440), 웅진에너지(103130), 헤스본(05430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LG유플러스(032640), 세하(027970), 남광토건(001260), 에넥스(011090), 엔티피아(068150), 이-글 벳(044960), 엑세스바이오(950130), LG디스플레이(034220), 쌍방울(102280), 성우하이텍(015750), STS반도체(036540), 남선알미늄(008350), 유니켐(011330), 일신석재(007110), SK컴즈(066270), LG전자(066570), TIGER 레버리지(1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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