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제9회 남산 백일장 개최
2014-06-05 18:33:43 2014-06-05 18:37:55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산도서관은 서울시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9회 남산 백일장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백일장은 현충일인 6일 낮 12시부터 4시까지며 옛날 선비들이 모여 살던 남산골에서 개최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9년째 이어가고 있는 남산백일장은 매년 6월6일 천여 명의 학생들이 깊이 있게 생각하고 분석하는 기회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동력이 되는 지혜와 상상력을 키우며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가는 글쓰기 잔치"라고 밝혔다.
 
백일장은 운문과 산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당일 글제 발표와 함께 시작한다.
 
학교장이 추천한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며 문학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협약을 체결한 한국소설가협회 전문가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66명에게 서울시교육감상 및 남산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자 발표는 오는 23일 10시, 남산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화관람 및 다문화체험과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2013년 남산 백일장 모습 (자료=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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