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3일 경기도 파주 공장과 임진각에서 '목표 필달 결의 대회'를 갖고 올해 경영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한상범 사장.(사진=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
사진)은 이번 행사에서 “해야 한다는 절실함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한계를 정면 돌파함으로써 한 번 정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자"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지난 15년간 목표 필달 결의 대회를 통해 매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 임직원의 각오와 의지를 새롭게 하고 있다"며 "이는 LG디스플레이의 전통이자 혁신활동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사장은 LG디스플레이 고유의 혁신조직인 TDR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따로 “TDR은 LG디스플레이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선봉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주문할 정도.
TDR은 'Tear Down & Redesign'의 약자로, 회사의 핵심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을 현업에서 차출, 일정 기간 프로젝트에 몰입하는 LG디스플레이 내 조직을 말한다.
TDR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와 과제 도출부터 실행까지 전담한다. 올해 LG디스플레이는 목표 필달의 첨병 역할을 할 ‘차세대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개발’ 등 49개의 전사 TDR과 37개의 사업부/센터 단위의 TDR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특강 강사로 나선 전 역도 국가대표선수 장미란씨는 ‘내 안의 오기(五己)를 발동시켜 후회 없이 도전하라!’는 주제로 “스스로를 알고 장점을 끊임없이 닦아나가면 결국 목표한 바를 성취하는 순간이 온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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