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42기 주부모니터 모집
2014-06-03 09:33:40 2014-06-03 09:38:06
[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풀무원식품은 3일부터 16일까지 풀무원(017810) 제품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의견을 나눌 '42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하며 자녀가 있는 만 25~49세의 전업주부다.
 
지원 희망자는 풀무원 홈페이지 내 '사이버 홍보실 – 공지사항'에서 '주부모니터 지원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단 응모자 본인 또는 가족이 풀무원 및 다른 식품회사와 관련되지 않아야 하며, 현재 타 식품회사 모니터로 활동하는 주부와 과거 풀무원 주부모니터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면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부모니터로 선발되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 동안 월 2회 정기모임을 통해 풀무원 제품 평가, 식품 트랜드 교류, 풀무원 광고와 웹진 모니터링 등 풀무원 제품과 마케팅 전반에 대해 주부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소정의 활동비와 풀무원 제품이 제공되며, 신청자에 한해 풀무원 공장을 견학할 수 있는 체험 기회와 풀무원의 다양한 이벤트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최선희 주부모니터 담당자는 "주부모니터는 가족의 먹거리를 세심하고 까다롭게 고르는 주부의 입장에서 제품을 평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히든카드'와 같은 역할"이라며 "지속적으로 주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귀 기울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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