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메밀막국수·보리쫄면 출시
2014-05-27 10:47:39 2014-05-27 10:52:05
[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풀무원식품은 '메밀막국수'와 '보리쫄면'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메밀막국수(2인 6000원)'와 '보리쫄면(2인 5000원)'은 '독특함'을 콘셉트로 선보인 제품이다.
 
'메밀막국수'는 생(生)면으로 부드럽고 메밀 함량 35.2%로 메밀향을 살렸다.
 
동봉돼 있는 비빔양념장은 배, 유자, 사과, 무, 생강, 마늘 등 6가지 과일과 채소를 25℃에서 15일간 숙성 발효시켜 만든 원액에 고춧가루를 넣었다.
 
'보리쫄면'은 면을 밀가루보다 점성이 높은 국산 보리를 넣어 만들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김지훈 풀무원식품 상품매니져는 "메밀막국수와 보리쫄면은 색다르면서 건강을 생각한 면요리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전략적으로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 무더운 여름뿐 아니라 4계절 모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면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풀무원(017810)은 '건강'과 '독특함'을 콘셉트로 지속적으로 냉장면 신제품을 출시해 1565억 원 규모의 국내 냉장면 시장에서 1위를 지키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앞서 풀무원은 '건강' 콘셉트로 나트륨 함량을 낮춘 '6가지 국산재료 동치미 평양물냉면'을, '독특함' 콘셉트로 태국식 볶음쌀국수 '삶을 필요없이 바로 볶아 즐기는 팟타이'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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