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등 7종목 코스피200 신규 편입
2014-05-29 15:54:08 2014-05-29 15:54:08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한전KPS(051600), 한국타이어(161390), 동아에스티(170900) 등이 새로 코스피200 구성종목에 편입됐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코스피200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통해 총 7개 종목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변경에서 코스피200에 새로 편입된 종목은 한전KPS, 한국타이어, 동아에스티(170900), 한국콜마(161890), 삼립식품(005610), 서흥(008490), 광동제약(009290) 등이다.
 
반면 GS건설(006360), 웅진에너지(103130) 등은 시가총액 기준이 미달됐고, KPX케미칼(025000)은 거래대금이 줄어들어 구성종목에서 제외됐다.
 
종목 교체율은 최근 박스권 장세로 인해 시총 변동이 크지 않아 교체 종목수는 지난해와 동일했다.
 
정기변경 후 전체 구성종목의 평균 시가총액은 5조원, 평균 거래대금은 156억원 수준으로 분석됐다.
 
거래소 측은 "번 정기변경 후 구성종목의 시장대표성 및 유동성 개선으로 지수 상품성이 제고돼 선물옵션 및 관련 금융상품의 기초자산인 KOSPI 200 지수의 활용도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피100 종목은 현대위아(011210) 등 유가증권시장 7개 종목이 새로 편입되고, LG디스플레이 등 유가종목 6개와 코스닥 1개 종목이 제외됐다.
 
아울러 프리미어지수는 17종목, 스타지수는 6종목이 교체돼 작년에 비해 교체율이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지수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자료=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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