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9일 코스피200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통해 총 7개 종목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종목 교체율은 최근 박스권 장세로 인해 시총 변동이 크지 않아 교체 종목수는 지난해와 동일했다.
정기변경 후 전체 구성종목의 평균 시가총액은 5조원, 평균 거래대금은 156억원 수준으로 분석됐다.
거래소 측은 "번 정기변경 후 구성종목의 시장대표성 및 유동성 개선으로 지수 상품성이 제고돼 선물옵션 및 관련 금융상품의 기초자산인 KOSPI 200 지수의 활용도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피100 종목은
현대위아(011210) 등 유가증권시장 7개 종목이 새로 편입되고, LG디스플레이 등 유가종목 6개와 코스닥 1개 종목이 제외됐다.
아울러 프리미어지수는 17종목, 스타지수는 6종목이 교체돼 작년에 비해 교체율이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지수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자료=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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