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카페인'에 출연하는 2AM의 이창민.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그룹 2AM의 이창민이 창작 뮤지컬 '카페인'(Cafe-in)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27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창민은 남녀 주인공이 100분 동안의 공연을 이끌어가는 2인극 '카페인'에서 남자 주인공 강지민 역을 맡는다. 강지민은 낮에는 유학 준비를 하고, 저녁엔 카페에서 소믈리에로 일을 하는 인물이다.
이창민은 "2인극 뮤지컬은 처음 도전해보는데 굉장히 기대되고 배울 점도 많을 것 같다"며 "관객 여러분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즐거움을 안겨 드릴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2AM의 멤버로 데뷔한 이창민은 그동안 '라카지', '잭 더 리퍼', '삼총사', '친구' 등의 뮤지컬에 출연하면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커피와 와인을 소재로 해 남녀의 미묘한 심리를 묘사한 뮤지컬 '카페인'은 다음달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삼성동 KT & 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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