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파밀리에' 3천만원 프리미엄 보장
고양 덕이지구 잔여물량
2009-03-12 19:22:3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신동아건설이 12일 경기 고양시 덕이지구의 ‘하이파크시티내 신동아파밀리에’ 잔여물량을 선착순 계약 300가구에 한해 3000만원의 프리미엄보장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보장제는 입주시점인 오는 2010년 12월까지 아파트 시세가 분양가보다 3000만원 이상 오르지 않을 경우 그 차액을 회사가 대신 지불하는 제도다.

즉 입주 때 아파트 시세가 분양가보다 1000만원이 올랐다면 회사가 2000만원을 얹어 주게 된다.

수도권에서 프리미엄 보장제가 실시 된 것은 지난 2004년 이후 5년만에 처음이다.

또 신동아건설은 계약금 5%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시스템 에어컨 무상설치 등도 시행한다.

이로써 신규 계약자는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로 부담할 비용이 없게 됐고, 중도금이 무이자로 전환되면서 가구당 3000만원 정도의 이자 부담이 줄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파크시티 신동아파밀리에는 양도세감면조치로 신규 계약자는 양도차익의 60%를 감면 받으며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

총부채상환비율 규제도 받지 않는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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