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근 제주관광公 사장 구속
2014-05-21 21:02:46 2014-05-21 21:07:03
[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56)이 제주 판타스틱 아트시티 사업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윤강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양 사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매우 중대해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양 사장이 김영택 전 김영편입학원 회장 등으로부터 제주 판타스틱 아트시티 사업과 관련해 1억원을 받고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 특가법상 뇌물수수 및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김 전 회장 등 3명은 인허가 로비자금 등으로 20억을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먼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사진=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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