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LIG그룹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진행한 365베이비케어키트(365 Baby care kits) 프로그램으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LIG그룹과 홀트가 진행한 미혼모자 가정 영유아들을 위한 응급지원체계인 ‘365 베이비케어키트(365 Baby care kits)’프로그램에 대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365 베이비케어키트'프로그램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미혼모에 대한 정부·사회복지기관·기업의 ‘3각 협약’을 통한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2세 이하 영유아를 둔 미혼모자 가정에 응급지원물품인 ‘베이비케어키트’를 전달했다.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LIG그룹은 지난해 미혼모자 가정에 응급물품을 지원한 공로로 여성가족부로부터 2014년 가정의 달 기념 사회공헌 우수 민간기업 표창을 받았다.(사진제공=LIG그룹)
키트 안에는 기저귀·분유·젖병 등 미혼모들이 출산 이후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보육 필수품 한 달 분량을 담았다.
LIG그룹 관계자는 "국내에서 미혼모자 가정을 대상으로 보육 필수품을 체계적으로 전달한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올해에도 365 베이비케이키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에서 ‘365 베이비케어키트’ 신청 게시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절차를 거쳐 택배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정우 LIG 상무는 "365 베이비케어키트 프로그램을 통해 미혼모자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대표적인 미혼모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