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LIG그룹은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남영우 전 LG전자 사장(사진)을 신규 대표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영우 신임 대표는 서울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1979년 LG전자에 입사해 LG구조조정본부(부사장), LG전자 경영혁신부문장(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 LG전자 중국지역본부장(사장)을 지내고 2013년 국내로 복귀해 해외법인 경영관리지원(사장) 업무를 맡아왔으며 지난 1일부로 ㈜LIG 대표로 선임됐다.
LIG 관계자는 “남 신임 대표는 LG그룹에서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에 대한 경력이 많다”며 “경영혁신본부와 구조조정본부에서의 경험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진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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