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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채움토마토스탁론 오픈기념 대박 이벤트 진행 중!
2014-05-14 11:00:00 2014-05-14 11:00:00
토마토스탁론에서 NH농협증권과 NH농협캐피탈이 제휴된 NH채움토마토스탁론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NH채움토마토스탁론은 최저 연 금리 3.5%에 최대 300%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한 한종목 100%투자가능하며, ETF종목도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NH채움토마토스탁론 신규 이용고객에게는 6개월동안 거래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CU전자(056340), 오공(045060), 남선알미늄(008350), 한국정보인증(053300), 전파기지국(065530), 필룩스(033180), 팬오션(028670), 쌍방울(102280), 스페코(013810), 에스코넥(096630), 홈센타(060560), 스맥(099440), 키이스트(054780), SKC 솔믹스(057500), 키스톤글로벌(012170), 삼익악기(002450), 계양전기(012200), 콤텍시스템(03182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인포뱅크(039290), 이오테크닉스(039030), MPK(065150), 남광토건(001260), 기가레인(049080), 대호에이엘(069460), 영우통신(051390), 젬백스테크놀러지(041590), 이루온(065440), 코리아나(027050), 케이엘넷(039420), 현대상선(011200), 드래곤플라이(030350), 캠시스(050110), 티케이케미칼(104480), 엘디티(096870), 코엔텍(029960), 씨앤케이인터(039530), 우리조명(037400), 딜리(131180), 보루네오(004740), 홈캐스트(064240), 황금에스티(032560), 와이솔(122990), 루보(051170), 우리넷(115440), 경인양행(012610), 서한(011370), 동부증권(016610), 유진기업(023410), 3S(060310), 빅텍(065450), 지엔씨에너지(119850), KODEX 레버리지(122630), 액토즈소프트(052790), KT뮤직(043610), 신우(025620), 에스넷(038680), 벽산(007210), 에스티아이(039440), NHN엔터테인먼트(181710), STS반도체(036540), 아비코전자(036010), 삼성중공업(010140), 신한(005450), 보해양조(000890), 엔에스브이(095300), 엠게임(058630), 지엔코(065060), 한국가스공사(036460), 이스타코(015020), 다날(064260), 피에스앤지(065180), 유비벨록스(089850), 코리아에스이(101670), 디엔에이링크(127120), 조광ILI(044060), 동부제철(016380), 원익IPS(030530), 모헨즈(006920), 바이오랜드(052260), 크레듀(067280), 매일유업(005990), 현대피앤씨(011720), 오픈베이스(049480), 롯데손해보험(000400), 루멘스(038060), 대아티아이(045390), 대상(001680), 다우데이타(032190), KT(030200), 네오아레나(037340), 녹십자셀(031390), 동국S&C(100130), 모다정보통신(149940), 네이처셀(007390), 큐로컴(040350), 피에스케이(031980), 큐로홀딩스(051780), 모바일리더(100030), 아주캐피탈(03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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