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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나가는 모바일게임 4인방은?
2014-05-01 06:00:00 2014-05-01 06:00:00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모바일게임에 대한 수요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존재감을 무섭게 드러내는 신작게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국내 최대 앱마켓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매출 최상위권에 새로 진입한 게임으로 ‘블레이드’, ‘세븐나이츠’, ‘불멸의전사’, ‘영웅의군단’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은 각각 1위, 4위, 8위, 11위에 랭크되며 좋은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블레이드 “애니팡2와 몬길도 뛰어넘었다”
 
블레이드는 모바일게임 강자로 자리 잡은 네시삼십삼분의 신작으로서 언리얼엔진 기반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테스트 기간 큰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출시된 이후에는 시장 ‘터줏대감’으로 군림해온 ‘애니팡2’와 ‘몬스터 길들이기’를 제치며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 블레이드 (사진=네시삼십삼분)
 
회사측에 따르면 최상의 그래픽 퀄리티와 액션, 타격감을 자랑하는 동시에 뛰어난 최적화 작업으로 갤럭시S2에서도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아울러 로딩시간이 거의 없는 등 쾌적한 화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재미있는 게임을 시장에 내놓아 기쁘다"며 "블레이드가 장기흥행할 수 있도록 모든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넷마블표 히트게임 ‘세븐나이츠’
 
세븐나이츠는 현재 모바일게임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넷마블의 배급작이다. 양 진영이 공격을 한번씩 주고받는 턴제 방식의 전투를 제공하며, 화려한 3D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쉽고 빠른 진행이 특징이다.
 
또 ▲230여종의 개성 넘치는 영웅들 ▲숲, 유적지, 설원, 지옥 등을 배경으로 한 일곱 개의 스테이지 ▲다채로운 스킬 조합 ▲전략의 재미를 제공할 전투진형 시스템 ▲탄탄한 배경 스토리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다.
 
◇ 세븐나이츠 (사진=넷마블)
 
최근에는 공성전을 도입, 재미를 더하고 있다. 공성전이란 길드에 가입한 이용자를 모아 다채로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신규 콘텐츠로서 최대 30명의 이용자 참여가 가능하다.
 
◇‘불멸의전사’, 전략성 돋보이는 전투시스템 특색
 
불멸의전사는 PC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재미를 모바일에서 구현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NHN게임즈 및 웹젠에서 10년 넘게 게임을 개발하던 멤버들이 모인 레드사하라 스튜디오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 불멸의전사 (사진=레드사하라)
 
게임은 총 200여종에 달하는 7개 클래스의 영웅 캐릭터를 수집하고 강화하는 육성의 재미, 다양한 영웅을 조합해 파트구성을 할 수 있는 전략성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105개의 스테이지에서 즐기는 스토리모드(PVE) 외 다양한 멀티모드를 지원하는 등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넥슨 모바일 기대작 ‘영웅의군단’
 
영웅의군단은 모바일사업에서 큰 과실을 맛보지 못한 넥슨에게 성공 가능성을 열어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엔도어즈의 김태곤 총괄PD가 주축이 돼 만들었으며 방대한 판타지 스토리 라인, 턴제방식 전투의 전략성, 화려한 그래픽 등이 특징이다.
 
넥슨은 지난해 9월 타이틀 공개 이후 총 다섯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높여왔다. 그리고 ‘영웅대전’, ‘콜로세움’, ‘혼돈의 탑’ 등 새로운 콘텐츠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높은 수준의 게임성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영웅의군단 (사진=넥슨)
 
분위기는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에서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하는 등 매우 좋은 상황. 넥슨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현재 인기를 이어나가는 한편 지속적으로 콘텐츠 업데이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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