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흥국증권은 29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신규게임 연속 흥행으로 실적이 급증할 전망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유승증 흥국증권 연구원은 "3월 말 출시된 ‘낚시의 신(Ace Fishing)’이 글로벌 전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중국, 홍콩, 싱가폴 등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유럽 및 북미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글로벌 150개국에서의 매출을 합산하면 일 평균 매출액은 2억원 수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중국 안드로이드에 출시되면 하루 1억원 수준의 추가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신규게임‘서머너즈워’의 국내 흥행 또한 고무적"이라며 "출시 1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하였고, ios에서는 출시 3일 만에 2위를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5월에는 글로벌 출시가 계획되어 있어 글로벌 흥행도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서머너즈워는 국내에서 일 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글로벌 출시 시 매출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