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3월 방한..국가신용등급 주목
2009-03-09 21:08:00 2009-03-09 21:08:00
한국에 대한 국제 신용평가사들의 연례 국가신용등급 평가작업이 무디스를 필두로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정부 당국자는 9일 "무디스의 실무 평가단이 방한하기 위해 현재 일정을 협의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무디스의 공식 방한은 보통 4월을 전후해 진행되는 3대 국제 신용평가사들의 연례 실사 가운데 가장 먼저 이뤄진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주에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한은 우리나라의 외화유동성에 대한 외신들의 문제 제기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앞서 지난 3~5일에는 피치 관계자들이 비공식 방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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