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일렉트릭(GE)의 금융부문인 GE캐피털은 재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정부의 새 지원프로그램에 더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14억6000만달러(약 2조2000억원) 규모의 자사 채권을 사들일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GE의 러셀 윌커슨 대변인은 채권 환매 계획과 관련, 부채를 상환할 능력이 된 시점에서 이뤄지는 일종의 ‘집안 청소’라고 표현하면서 “자금융통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5일 GE의 케이스 셰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GE가 450억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 정부의 임시 대출보증 프로그램에 따라 600억달러의 추가 재원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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