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배구조센터, 사회적 책임 업무지원
2009-03-09 13:45: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기업지배구조센터가 상장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업무 지원에 적극 나선다.
 
9일 기업지배구조센터에 따르면 최근 정관을 개정해 기존 지배구조평가와 등급부여 업무 외에 사회·환경평가 업무 등을 추가했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기조를 비롯해 사회책임투자(SRI)를 중시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기업지배구조센터는 상장기업의 CSR업무를 지원하고,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1년에는 CSR 국제단체와 제휴를 맺고 한국 CSR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기업지배구조센터 관계자는 "SRI 관련 인프라 구축을 통해 자본시장의 국제적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며 "기업의 지속가능발전과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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