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의 전시관 전경.(사진=롯데케미칼)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롯데케미칼(011170)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 엑스포 센터(푸동)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인 '차이나 플라스2014(ChinaPlas2014)'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총 39개국 약 3000여개의 업체들이 참석한다. 듀폰, 바스프, 다우 등 세계적 석유화학 회사는 물론 롯데케미칼, LG화학, SK종합화학 등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인트라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트라도는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초경량 탄소섬유 복합재와 독자개발한 친환경 소재가 적용돼 차량 무게를 기존 대비 60% 이상 줄였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인트라도를 비롯해 기초, 기능성, 자동차 등의 소재를 전시하고 친환경, 경량화, 소형화, 고강성 등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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