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대물)규제완화 베스트3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18 19:41:17 ㅣ 2014-04-18 19:45:35 탐나는 대물 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지문상 대리(동양증권)/송일주 주임(토러스투자증권)/이경민 PB(동양증권) ■ 규제완화에 따른 증시/종목별 반응은? 지문상 · SW·결제·게임주 규제 완화는 긍정적 반응 · 미디어·콘텐츠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개선 송일주 · 재건축 규제 완화 법안 발의 → 한샘(009240), 한솔홈데코(025750) 등 건자재주 강세 · 액티브 없는 공인인증서 사용 → 이니텍(053350), 한국전자인증(041460) 등 강세 이경민 · 수직증축 상향에 따른 리모델링주 강한 시세 실현 중 · NCR 개선에 따른 대형 증권주 관심 · 원격진료 허용에 따른 관련주 급등 ■ 규제완화 대물인가? 지문상 · 일부 업종에 대한 수혜 인정, 구조적 변화 미미 예상 · 가장 모멘텀 강할 업종 게임주 → 게임 중독법 완화 기대 송일주 · 경제 효율성 측면 긍정적 · 단기적 효과보다 장기적 효과 기대 · 단기성 테마 투자 지양 이경민 · 정책에 순응하는 투자 필요 · 규제 완화주 반드시 대물 기대 ==================================== '규제완화' BEST3 선정 이유 ▶ 지문상 BEST3 ■ 1위 종목 엔씨소프트(036570) · 길드워2 흥행 기대감과 중국 블레이드&소울 높은 성장 기대 · 게임 중독법 관련 규제 완화 시 가장 수혜 예상 · 신작 기대감 유효/확장 라인업 기대 ■ 2위 종목 미디어플렉스(086980) · 하반기 신작에 대한 기대감 유효 · 경쟁사 'NEW' 상장 예정/주가 리레이팅 가능성 · 중국 영화시장 본격화 → 한·중 합작 펀드 2,000억 원 조성 ■ 3위 종목 인성정보(033230) · 국내 유일 원격의료 장비 수주 실적 보유 · 원격의료 허가 가능성에 유헬스케어 산업 높은 성장성 ▶ 송일주 BEST3 ■ 1위 종목 인성정보(033230) · 원격진료 시장 개화 단계 · 해외 원격진료 제품 및 서비스 수출 · 대웅제약 그룹 내 헬스케어 업체 ■ 2위 종목 엔씨소프트(036570) · 블레이드&소울, 안정적 트래픽 유지 · 블레이드&소울, 중국·일본·미국 등 기타 지역 출시 · 신작게임 길드워2 상반기 출시 기대감 ■ 3위 종목 호텔신라(008770) · 내국인 면세 한도 상향 조정 · 중국인 면세점 성장 지속 · 창이공항 신규 출점으로 매출 증가 ▶ 이경민 BEST3 ■ 1위 종목 벽산(007210) · 재건축/리모델링 사용 승인 감독 강화로 무기질 단열재 사용 증가 · 양호한 수급 · 벽산건설 파산 절차로 불활실성 해소 → 보유지분 8.7% 오버행 이슈는 악재 ■ 2위 종목 선창산업(002820) · MDF 시장 1위 업체 · PBR 0.3배로 저평가 국면 · 높은 부채비율 고려 ■ 3위 종목 삼성증권(016360) · PBR 0.94배로 저평가 국면 · NCR 비율 후순위채 의존없이 636%로 대형사 중 가장 높음 · 리스크에 대한 보수적인 태도가 주가에는 보수적 ◆ '규제완화' 貪나는 대물은? NO.1 인성정보(033230) NO.2 벽산(007210) NO.3 미디어플렉스(086980)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선물투자 기회의 장, 최대 지원금 20억 토마토 선물모의투자대회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탐나는대물)"규제완화로 성장할 산업을 찾아라" 권미란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단독)삼성, SK매직에 렌탈 가전 공급 안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