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극적 반등으로 6600선 회복
영국발 호재로 분위기 반전
2009-03-07 09:25:00 2009-03-07 10:14:21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전날 급락한 미국 증시가 진정세를 보이며 반등에 성공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장초반 2%이상 상승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애플이 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하며 기술주가 약세로 돌아서고 금융주 상승 기세가 꺾이며 한때 다우지수 6500이 무너졌다.
 
오후들어 뉴욕증시는 GM의 파산 가능성으로 20%가 넘게 급락했고, 애플 IBM 등 주요 기술주 들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폭을 키웠다.
 
하지만 국제 유가가 배럴당 45달러를 기록하며 상품시장이 강세로 돌아서자 관련주들이 상승, 증시를 떠받쳤고 폐장 30분전 영국 정부가 로이즈뱅킹그룹 지원 소식에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여기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우지수가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32.50포인트(0.49%) 상승한 6626.94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83포인트(0.12%) 상승한 683.38을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4포인트(0.44%) 내린 1293.85로 장을 마쳤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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