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F1 말레이시아 1·2위 석권
2014-04-01 14:08:32 2014-04-01 14:12:51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가 F1 2014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서 1,2위를 석권했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지난달 30일 열린 F1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개인전에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이 1·2위를 석권했다.
 
주인공은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1위)과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2위)다. 루이스 해밀턴은 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하고, 결선에서 5.543km 서킷 56바퀴(310.408km)를 1시간40분25초에 통과하며 1위에 올랐다.  
 
영국 출신인 해밀턴은 지난 2007년 F1 호주 그랑프리에 데뷔한 이후 2007 F1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로즈버그는 독일 출생으로 모나코에서 자라 2012년 F1 중국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F1 2014 시즌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자다.
 
메르세데스 측은 이번 우승이 1955년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후안 마뉴엘 판지오(Juan Manuel Fangio)와 피에로 타루피(Piero Taruffi)의 1, 2위 석권 이후 59년만의 원-투 피니쉬라 더욱 특별하다고 전했다.
 
또 단체전에서는 68점으로 1위(컨스트럭터 순위)를 달리며 올 시즌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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