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울트라HD TV, 3D화질 인증 획득
2014-04-01 11:02:56 2014-04-01 11:07:16
[뉴스토마토 김미애 기자] LG전자 울트라HD TV(모델명: 55UB8500)가 글로벌 규격 인증기관 'UL'과 '독일 전기기술자협회(VDE)'로부터 3D 화질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는 이들 인증기관이 울트라HD TV의 색정확도·명암비·휘도 등을 평가했으며, 특히 3D 영상 시청시 양안 기준 3840×2160개(울트라HD 해상도)의 화소가 표현되는지를 테스트해 LG TV에서 완벽한 울트라HD 해상도가 구현됨을 인정했다고 1일 전했다.
 
LG 울트라HD TV의 '시네마 3D' 기술은 강력한 입체감과 몰입감을 선사하며 완성도 높은 3D 영상 등 정교해진 원근감, 밝아진 3D 화질을 느끼게 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이 외에도 'LG 울트라HD TV'는 3D 입체감 조절 기능을 갖춰 3D 효과의 강약까지 쉽게 바꿀 수 있다. 일반 2D 방송을 3D로 변환해 시청하다가 3D 입체감(Depth)이 약하거나 강하다고 느끼면 마치 TV 볼륨을 조절하는 것처럼 20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LG전자 이인규 HE사업본부 TV사업담당 전무는 "이번 인증을 통해 'LG 울트라HD TV'의 3D 화질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LG 울트라HD TV만이 제공할 수 있는 3D, IPS 등 차별화된 가치를 바탕으로 진정한 울트라HD TV가 무엇인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UL과 VDE로부터 울트라HD TV 3D 화질에 대한 인증을 인득한 55형 UB8500 제품(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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