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청소년 희망보드 프로젝트 실시
2014-03-31 10:07:34 2014-03-31 10:07:34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주말 1박 2일 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50여명이 참가하는 '제7회 청소년 희망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올 해로 7회째 진행되는 박현주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미래에셋 장학생이 멘토로 함께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학업을 마치고 직장인으로 사회에 나선 미래에셋 장학생들까지 멘토로 참여해 참가 학생들과 나눌 수 있는 고민의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가자 모두가 각자의 비전을 직접 그려보는 ‘희망보드 제작’, 야외활동으로 리더십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슬라이딩 도어즈' 등이 있다. 각 프로그램은 토론을 통해 참가자 스스로가 고민하고 답을 찾도록 하는 특징이 있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어느덧 벌써 350여명의 청소년들이 멘티로서 이 행사와 함께했다"며 "멘티로 참가했던 학생들이 향후 미래에셋 장학생으로 성장하고, 희망멘토로서 다시 이 행사에 함께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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