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폐지 앞두고 분양 '봇물'
2009-03-04 11:02:00 2009-03-04 19:44:38
[뉴스토마토 최진만기자]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앞두고 수도권에 1만여 구의 아파트가 분양돼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도권 민간택지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는 1만584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 221-1번지에 113~279㎡ 1336가구를 5월에 일반분양한다. 인근 이마트, GS마트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수원종합버스 터미널 역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창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쌍동리 300-4번지 일대 116~189㎡ 41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북쪽으로는 서울과 하남시, 남쪽으로는 용인, 서쪽으로는 분당과 인접해 신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동문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단일 주택형 110㎡로만 구성된 309가구를 5월경 선보일 계획이다.
 
또 극동건설은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산 78번지에 97~151㎡ 937가구를 5월에 일반분양한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 소장은 "분양가상한제는 전매가 일정 기간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분양가 인하효과가 있어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제도인 만큼 마지막 분양 물량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최진만 기자 man2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