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오뚜기(007310)는 메밀비빔면에 통참깨와 김가루가 들어있는 별첨스프를 추가하고, 액상스프를 개선해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추가된 별첨스프에는 통참깨와 김가루가 들어있어 기존보다 고급스럽고, 액상스프는 파인애플, 동치미엑기스, 칠리추출물 등을 사용해 청량한 매운맛을 살리고, 더욱 새콤한 맛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메밀비빔면은 사과과즙이 11% 가 들어 있어 비빔면 특유의 매콤새콤한 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메밀을 사용해 면발이 매끄럽고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메밀비빔면은 2013년 기준으로 비빔면 시장 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오뚜기의 짜장라면인 북경짜장도 이달 리뉴얼해 출시한다. 기존보다 짜장의 진한맛을 보강하고, 올리브유를 넣어 짜장의 풍미를 더욱 향상시켰다. 건더기도 기존보다 더욱 풍부하게 개선하여 짜장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오뚜기는 지난 2012년에도 열라면을 리뉴얼 한 바 있으며, 진라면은 2013년 두 차례 맛을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품질개선 활동으로 다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메밀비빔면의 맛과 품질은 개선시키는 한편, 별도의 가격 인상은 진행하지 않아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개선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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