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로구에 위치한 다문화 대안초등학교 지구촌학교에서 개최된 ‘지멘스그린스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지멘스 임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아 친환경 에너지 실험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지멘스)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한국지멘스는 26일 서울 구로구 소재 '지구촌학교'에서 대한민국 환경과학인재를 육성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지멘스그린스쿨' 첫 행사를 가졌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진행하는 지멘스그린스쿨은 한국지멘스 임직원, 전문강사,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초등학교를 방문해 친환경·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환경과학 교실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고 친환경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험해 보는 '에너지에게 다가가기', 생활에 필요한 전기와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에 대해 배우는 '에너지와 친해지기', 환경보호를 다짐하는 '에너지와 약속하기' 등으로 구성했다.
한국지멘스는 지구촌학교를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서울 및 경기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친환경 과학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회장)는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을 위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교육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꼭 필요한 투자"라면서 "한국지멘스는 기업시민으로서 지멘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환경과학 교육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문제에 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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