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고환율로 여행객이 줄자 항공업계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 비행기 운행 스케쥴을 짰다.
아시아나 항공과 대한항공은 비자가 면제되는 미국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휴가철 비행기 운행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주 4회로 운항 중인 인천-뉴욕 노선을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주 5회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항공도 '인천-LA' 노선을 신설해 오는 7~8월 2개월 동안 주 3회 운항할 계획이다.
댈러스, 시카고, 호놀룰루 등은 기종을 바꿔 좌석을 늘릴 계획입니다.
양 항공사는 미주 노선 외에도 중국과 일본 항로도 운항을 늘리거나 신규 전세편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시아나는 수익성이 높은 항로를 증편하는 동시에 수익성이 떨어지는 항로를 줄였다.
겨울 성수기에 이용객기 많았던 인천-푸켓, 인천-방콕, 인천-프놈펜 등을 감편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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