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어스아워(Earth Hour) 한국사무소는 오는 29일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을 앞두고 20일부터 어스파워(US POWER) 소셜 서약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에서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으로 알려진 어스아워는 하루 한 시간 소등함으로써 환경문제를 생각하고 우리의 삶을 돌아보도록 하는 운동이다.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매년 시행돼 왔으며, 작년에는 전세계 154개국 7000여개 도시에서 진행된 바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사전 서약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어스파워는 소셜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종현 어스아워 한국사무소 대표는 "이번 서약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의지를 대중에 약속한다는 것은 행사 당일의 자발적인 참여를 뛰어 넘는 의미가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어스파워(US POWER) 전등끄기 서약 캠페인은오는 29일까지 공식 캠페인 사이트(www.uspower.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관 혹은 기업이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creatip@creatip.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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