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엠은 20일 중국 강소성 장가항에서 한화기계(소주)유한공사 오픈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정윤근 노조위원장, 박덕순 소주법인 법인장, 금춘수 한화차이나 사장, 김연철 한화테크엠 대표이사, 장웨이 장가항시 상무위원 겸 경제기술개발구 당서기, 거샤오밍 장가항시 경제기술개발구 부당서기, 리량 장가항시 경제기술개발구 초상국 국장, 김영민 장가항시 한국상인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그룹)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한화테크엠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강소성 장가항에서 한화기계(소주)유한공사의 사업시작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했다.
한화기계유한공사는 약 90억원의 투자금을 한화테크엠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로, 공작기계와 파워트레인에 대한 생산과 영업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화테크엠은 지난 2003년부터 중국 상해에 사무소를 운영하며 공작기계, 자동차 변속기 및 엔진조립라인 등을 수주해 왔다.
한화테크엠 관계자는 "현재 자동차 변속기 및 공작기계 등의 중국 주요 수요산업이 성장세에 진입했다는 판단에 따라 중국 내 법인을 설립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중국 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연철 한화테크엠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화차이나 금춘수 사장, 닝보 케미칼 한상흠 상무를 비롯한 한화 계열사 법인장, 장웨이 장가항시 상무위원 겸 경제기술개발구 당서기 및 경제 개발구 담당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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