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회봉사단 사장에 박근희 부회장 선임
2014-03-19 11:05:48 2014-03-19 12:41:04
[뉴스토마토 김미애 기자] 서준희 전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이 BC카드 사장으로 옮기면서 공석이 된 삼성사회봉사단을 박근희 삼성사회공헌위원회 부회장(사진)이 이끌게 됐다.
 
이인용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19일 수요사장단 회의 직후 가진 기자 브리핑에서 "박 부회장이 공석이 된 삼성사회봉사단을 맡게 됐다"며 "사회공헌을 총괄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박근희 부회장은 지난 연말 사장단 인사에서 삼성생명 부회장에서 물러나 삼성사회공헌위원회로 자리를 옮겼다. 따라서 삼성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봉사단을 겸직하게 된다. 삼성사회공헌위원회는 삼성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총괄하는 회의기구다.
 
지금까지 삼성사회봉사단을 맡았던 서 사장은 BC카드 대표이사로 전날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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