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신한금융투자는 10일
CJ(001040)에 대해 상장 계열사들의 긍정적인 실적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여겨 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CJ제일제당의 긍정적 실적이 기대되는데, 곡물가격 하락과 원화 강세에 따라 올해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5.3% 증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가공식품의 경우 적자품목 정리 및 판촉비 감축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3% 증가가 예상된다"며 "또한 곡물가격 하락으로 소재사업 이익도 전년대비 28.9%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CJ오쇼핑도 모바일 비중이 200%이상 확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CJ대한통운도 택배시장의 턴어라운드를 통한 실적개선에 주목해야 한다"며 "지난해는 택배에서 25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2014년에는 흑자 전환한 350억원을 기대하고 있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2% 증가한 1290억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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