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영화·음악·공연 이끌 신인발굴 나선다
2014-03-09 11:01:18 2014-03-09 11:05:04
[뉴스토마토 김미애 기자] CJ(001040)문화재단은 대표적인 대중문화예술 분야인 영화, 음악, 공연 분야의 신인 100여명을 발굴하는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작품과 아티스트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의 심사를 거쳐 성장 및 시장진출 가능성을 평가 받은 이후 선정된다. 이후 6개월에서 1년 동안 대중예술 창작센터인 CJ아지트에서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인적·물적 후원을 받게 된다.
 
선발작의 저작권과 판권은 모두 창작자가 갖게 된다.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실제 대중문화 산업으로의 진출을 도와 문화계 전체를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CJ 측은 설명했다.
 
민희경 CSV경영실 부사장은 "CJ는 대중문화예술분야 공모전 사업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게 될 문화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전세계에서 사랑 받을 수 있는 한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접수는 CJ아지트 홈페이지(http://www.cjazit.org)에서 영화·다큐멘터리 스토리텔러 부문은 20일까지, 음악 부문은 25일까지, 공연 창작자 지원 부문은 3월12일∼5월26일, 뮤지컬 부문은 5월1일∼7월21일까지 하면 된다.
 
◇영화 ·음악· 공연 분야의 신인 발굴에 나선 CJ그룹(자료=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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