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 수익성 개선 필요-하나대투證
2014-03-06 08:17:34 2014-03-06 08:17:34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하나대투증권은 5일 멜파스(096640)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2분기에는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운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멜파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12억원, 52억원으로 예상 수준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다만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원인은 일회성요인(환율 하락, 타법인출자 건에 대한 손실 반영)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13억원, -27억원으로 적자가 전망된다"며 "이는 동사의 G1F방식 터치패널 물량이 대폭 줄어 매출감소에 따른 고정비 비중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2분기부터는 GFF 방식의 모듈 물량 증가와 칩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 질 것"이라며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신제품의 안정적 출시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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