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현대증권은 20일
멜파스(096640)에 대해 수익성 개선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1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멜파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 확대를 기록했다"며 "이는 커버글라스일체형(G1F) 모델의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칩매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3분기 수익성 개선 여부 역시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박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97억원, 3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으로 전망된다"며 "2분기 G1F 모델 중 수익성이 좋지 않았던 모델의 물량이 3분기에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여부가 향후 멜파스의 수익성 개선에 대한 신뢰를 높여줄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반기 주가 터닝 포인트는 G1F 모델의 수익성 개선 여부기 때문에 이것이 확인된 후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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